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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같이 존중(尊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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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양사 작성일22-01-07 05:28 조회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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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같이 존중(尊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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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즐거움을 능히 버리면
믿고 공경하기를 성인과 같이 하고,

어려운 수행을 능히 행하면
존중하기를 부처님과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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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樂能捨 信敬如聖
자락능사 신경여성

難行能行 尊重如佛
난행능행 존중여불


-「발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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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성인을 믿고 따르며 공경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원효(元曉, 617~686)
스님이 지적하였듯이
자신의 즐거움을 능히 버리고
남을 위해 희생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들이 할 수 없는
어려운 고행을 행하여
다른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에
큰 보탬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인들은
남들을 의식해서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만을 생각하는
조건 없는 자비심의 발로일 뿐이다.


부처님과 같은 큰 깨달음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이익과 즐거움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다면
반드시 부처님과 같이 존중 받을 것이다.

불문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점을 명심해야
그 발심이 삿되지 않게 된다.

「발심장(發心章)」은
이러한 점을 밝히고 있다.



출처 :
무비 스님이
가려뽑은 명구 100선 ④

[소를 때려야 하는가, 수레를 때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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