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을 만들다 보면 예쁘게 되지 않는다고 속상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눈에는 하나하나 전부 다 예쁘게 만 보여요.

그래서 저는 참가자분께 " 이게 자신의 마음이다 라고 생각하시며 만들어보세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한분 한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하러 오신거지만 운영하는 저희들도 참가자분들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시간을. 우리 소중하게 , 간직하고

다가 오는 시간들도 행복하게 그림그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