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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백양사

백양사의 사계 [절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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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양사 작성일21-04-16 09:33 조회1,3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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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의 사계 [절로 가는 길]


고불총림은 2020년 그 이름을 다 하고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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