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옹스님 법문집 [사람] 02 차례 >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스승 서옹스님

서옹스님 법문집 [사람] 02 차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양사 작성일21-01-31 07:14 조회1,765회 댓글0건

본문

마음과 정신을 맑게 하는
서옹 큰스님 법문집

[사람]

+++++++++++++++++++++++++++

서옹스님 법문집 [사람] 02

◉ 차례 ◉



1.서문

2.할(喝)
3.공안(公案))의 어원
4.나는 아름답다 하고 비단 옷을 입는다

5.가을바람이 단풍을 처음 붉음으로 바꾸다
6.사랑과 증오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
7.지혜(智慧)
8.산은 산대로 부처가 되고 물소리는 법문소리가 되네

9.참선은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 것
10.선(禪)과 노장사상의 차이
11.베틀에 실없이 베 짜는 일이여
12.반은 그대를 사모하고 반은 그대를 원망하도다

13.그대들은 어지러이 할(喝)을 하지 말라
14.모두 다 내 손바닥 안에 있도다
15.자기의 참모습을 깨달아라
16.계곡 물소리가 바로 부처님 설법이네

17.의식과 무의식을 초월한 자리
18.불법은 인간의 참다운 본래 모습
19.조사께서 서쪽에서 오신 뜻은?
20.자리이타사상(自利利他思想)

21.살불살조(殺佛殺祖)
22.무아 경지
23.선(禪)이란 무엇인가
24.선(禪)은 참된 나를 깨닫는 것

25.쌀값은 얼마인가?
26.배고프면 밥 먹고 목마르면 물 마시는 자리
27.꽃이 피었다가 바람 불어 떨어지도다
28.선(禪)과 문화

29.들오리는 어디로 날아갔는가
30.一卽多 多卽一 一多一如
31.출가행은 버리고 떠남
32.마음과 중생, 부처 이 셋은 차별이 없다

33.인과응보(因果應報)
34.뜬구름은 날아서 왔다 갔다 하도다
35.바다 밑 진흙소는 밤에 자주 소리지르도다
36.산이 가리고 바위에 막혀 길이 없는 줄 알았더니

37.사는 것도 죽는 것도 없는 자리
38.도적, 도적이여
39.한 티끌
40.쓴 외는 뿌리까지 쓰고 단 외는 꼭지까지 달도다

41.이것은 어떠한 소식입니까
42.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43.돌여인(石女)은 줄 없는 거문고를 타도다
44.봄이 오면 꽃이 피거늘

45.미친개는 흙덩이를 쫓도다
46.괭이도 들지 않았거늘 고단한가
47.좋은 말은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 달린다
48.부처도 초월하고 조사도 초월한 말은 호떡?

49.허망한 생각과 분별을 버려야 한다
50.옛 부처는 가버린지 오래
51.어떻게 해야 허물을 면하겠느냐
52.절을 지어 마쳤습니다

53.자기가 본래 주인 참사람
54.참사람
55.나는 절대 모순의 욕망덩어리
56.‘참 나’와 ‘거짓 나’

57.나의 출가동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57205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종무소 - Tel : 061-392-7502 / Fax : 061-392-2081

기도접수처 - Tel : 061-392-0100 / Fax : 061-392-1143   템플스테이 - Tel : 061-392-0434

Copyright © 2020 대한불교조계종 백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