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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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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7 사문(沙門) 백양사 2021-12-16
336 저절로 선(禪)을 설하네 백양사 2021-12-15
335 본래 스스로 갖추어 있다 백양사 2021-12-14
334 한 잔의 춘설차 백양사 2021-12-13
333 도를 닦는 몸과 마음 백양사 2021-12-12
332 불법이 원만하게 통한 도리 백양사 2021-12-11
331 콧구멍 없는 소 백양사 2021-12-10
330 저절로 고향에 돌아 가리라 백양사 2021-12-09
329 산하와 대지가 눈앞의 꽃이다 백양사 2021-12-08
328 시절 밖의 노래 백양사 2021-12-07
327 관음보살(觀音菩薩)은 말 없이 설법하다 백양사 2021-12-06
326 이미 다 제도하였다 백양사 2021-12-05
325 깊은 골짜기(深谷) 백양사 2021-12-04
324 스승은 약초 캐러 갔다네 백양사 2021-12-03
323 사람도 보이지 않고 소도 보이지 않네 백양사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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