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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의 향기

수미산 남면을 직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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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양사 작성일21-09-12 06:33 조회1,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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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남면을 직면하며


아! 이 황홀함이여~
이 장중함이여~
역시 남면이다.

흰 백설을 머리에 하나 가득 이고
세상을 향해
장엄하고도 고귀한 자태로
부처님의 자비를 세상에 물로 흘러내리는 구나!

감탄과 감복이 전율케 한다

온몸과 마음을 ··.
캉린포체여.......· 영원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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