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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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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양사 작성일21-04-06 15:34 조회9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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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봉 아래로 연초록의 잎새가

파도처럼 일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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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의 잎새가 멱 감는 쌍계루 앞 풍경은

저 물결 아래 초록의 물풀이 자라나

잔잔한 바람에 일렁이며 일렁이며 춤을 추는 듯

착각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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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애기단풍도 이렇게 자라

하루가 다르게 작은 손박닥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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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의 터널을 사뿐사뿐 걸어가자면

세상의 그 어떤 거친 마음도

푸릇푸릇 초록으로 물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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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느 밤

이렇게 많이 자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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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앞다투어 수 많은 꽃들이 피어나지만

꽃도 아닌 것이,

꽃 보다

더 이쁜 것을 찾는다면

지금의 이 초록초록한

이른 봄의 새싹들이 풀어내는

연초록의 향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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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루의 누각 주변으로도

초록의 향연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 초록의 향연으로

그대를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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